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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1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13일 10시 26분 KST

김성태 원내대표가 3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평양냉면 맛'으로 비유했다

평양냉면 맛을 알고 한 말일까?

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너무 자주 먹는 평양냉면’에 비유했다.

8월 13일,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예상대로 문재인 정권이 3차 남북정상회담 여론몰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도 오르고 탈원전에 전기요금이 무서워 에어컨도 못 켜는데 북한산 석탄도, 드루킹 특검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

그러면서 ‘평양냉면’을 언급했다.

″평양냉면도 어쩌다 한 두번 먹어야 맛있지 하루 세끼 일년 내내 평양냉면만 먹을 수 없다는 점을 청와대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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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상회담의 원래목적”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정상회담의 원래 목적도 만나서 밥먹는 데에 있는 게 아니라 북핵 폐기와 비핵화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김정은 위원장과 자주 만나는 것은 좋지만 온갖 집안일 뒤로 제쳐두고 집안살림 나몰라라 하면서 만날 일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