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공포물이 그리워지는 무더운 저녁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언 콜드릭의 ‘너의 뒤에서: 단편 호러 스토리’ 시리즈는 이런 날 무더위를 식혀주기 충분한 작품일 것 같다. 스토리가 없는 한 컷짜리 일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소름이 끼칠 것이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콜드릭은 공포영화와 공포소설, 그리고 도시괴담 같은 것들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H/t Bored Panda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공포물이 그리워지는 무더운 저녁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언 콜드릭의 ‘너의 뒤에서: 단편 호러 스토리’ 시리즈는 이런 날 무더위를 식혀주기 충분한 작품일 것 같다. 스토리가 없는 한 컷짜리 일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소름이 끼칠 것이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콜드릭은 공포영화와 공포소설, 그리고 도시괴담 같은 것들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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