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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베이징 올림픽이 열린 장소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사진 9장)

폐허가 된 곳이 많다.

10년 전인 2008년 8월 8일, 베이징에서 2008년 하계 올림픽이 개막했다. 8월 24일까지 열린 이 올림픽은 역대 29번째 하계올림픽이었다.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AFP통신은 최근 베이징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장소를 찾아갔다. 메인스타디움은 올림픽 이후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됐지만, 그외 경기장은 잡초가 무성한 폐허가 됐다. 아래는 AFP통신이 포착한 사진들이다.

급류 카약(whitewater kayaking) 경기장. 배수되지 못한 물에 녹조가 끼어있다. 
급류 카약(whitewater kayaking) 경기장. 배수되지 못한 물에 녹조가 끼어있다.  ⓒGREG BAKER via Getty Images
<strong></div>BMX</strong>(Bicycle Motorcross)사이클링 경기장. 나무와 잡초가 자라고 있다. 
BMX(Bicycle Motorcross)사이클링 경기장. 나무와 잡초가 자라고 있다.  ⓒGREG BAKER via Getty Images
<strong></div>BMX</strong>(Bicycle Motorcross)사이클링 경기장. 나무와 잡초가 자라고 있다. 
BMX(Bicycle Motorcross)사이클링 경기장. 나무와 잡초가 자라고 있다.  ⓒGREG BAKER via Getty Images
조정경기장 입구. 경기 종목을 알리는 장식에 녹이 슬었다. 
조정경기장 입구. 경기 종목을 알리는 장식에 녹이 슬었다.  ⓒGREG BAKER via Getty Images
비치발리볼 경기장. 
비치발리볼 경기장.  ⓒGREG BAKER via Getty Images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GREG BAKER via Getty Images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GREG BAKER via Getty Images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비치발리볼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 ⓒGREG BAKER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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