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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에 이어 슈 측도 '걸그룹 도박 사기'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슈는 의혹이 제기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뉴스1

가수 겸 배우 유진에 이어 슈 측도 ‘걸그룹 도박 사기’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슈 측 관계자는 ”보도 속 인물은 슈가 전혀 아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는 이날 의혹이 제기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슈 측 관계자는 이에 ”악성 댓글이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어 닫은 것일 뿐”이라며 ”슈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가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 ㄱ씨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서는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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