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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8일 10시 30분 KST

문재인 대통령이 옥탑방 생활하는 박원순 시장에게 선물을 보냈다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폭염 속에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 거주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선풍기를 선물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양동 옥탑방에 선풍기가 들어왔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고 적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드는 일에 더 집중하겠다”며 ”마치 신접살림에 전자제품 하나 장만한 것처럼 아내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 입주해 한 달간 ‘함께살기 동고동락’을 시작했다. 옥탑방은 9평 남짓한 크기에 에어컨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