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7월 27일 10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27일 10시 55분 KST

문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또 하락하다

한국갤럽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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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다소 하락해 60퍼센트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28%로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9%로 집계됐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60%·29%, 30대 74%·19%, 40대 72%·24%, 50대 57%·32%, 60대 이상 51%·35%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지난주 43%·40%에서 이번 주 32%·44%로 바뀌어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긍·부정률이 역전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6일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