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7월 26일 15시 21분 KST

옴 진리교 전 간부 6명의 사형이 집행됐다

지난 7월 6일에는 7명의 사형이 집행됐다.

Wojtek Laski via Getty Images

7월 26일, 가미카와 요코 일본 법무장관은 이날 옴 진리교 전 간부 6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사형이 집행된 이들은 하야시 야스오(60), 토요다 토오루(50), 히로세 켄이치(54), 요코야마 마사토(54), 오카자키 카즈아키(57), 하시모토 사토루(51)다.

이들이 관련된 사건은 아래와 같다.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하야시 야스오, 토요다 토오루, 히로세 켄이치, 요코야마 마사토

마츠모토 사린 사건 : 하야시 야스오, 하시모토 사토루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 살해 사건 : 오카자키 카즈아키, 하시모토 사토루

옴 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와 신자들은 지난 1989년 사카모토 변호사 일가 살해사건을 시작으로 1994년 마츠모토 사린 사건,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주범이었다. 이 사건들은 총 29명의 사망자와 6,500명의 피해자를 낳았다.

지금까지 옴 진리교의 범행과 관련해 사형이 확정되어 있던 간부는 총 13명이다. 아사하라 쇼코를 포함한 7명에 대한 사형은 지난 7월 6일에 집행됐다. 그리고 이날 6명의 사형이 집행되면서 13명 전원의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옴 진리교에 대한 사건의 형사재판은 지난 2018년 1월에 종결됐다.   

 

*허프포스트일본판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