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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16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26일 16시 19분 KST

이 외국인이 한국에 궁금하다는 7가지는 한국인도 정말 궁금하다

'햄김밥'으로 해야 맞는 듯.

1인 미디어 유튜브 채널 ‘외국인코리아‘의 한 영상에서 캐나다인 ‘아만다’(별명:만두)가 한국 사람들에게 7가지 질문을 던졌는데, 그중 몇 개는 정말 이유를 모르겠다.

  • 야채라면서요?
    야채라면서요?
    Youtube/WaegukinKorea
    그냥 김밥밖에 없던 어느 날 '참치김밥', '소고기 김밥' 등의 신제품들이 등장했다. 이때 소고기나 참치 등 '특별한 재료'가 들어 있지 않다는 의미에서 '야채 김밥'으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 주말엔 더 놀고싶다
    주말엔 더 놀고싶다
    Youtube/WaegukinKorea
    주말에 핸드폰으로 막차 시간 봐가며 술잔 비워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문제. 대도시마다 정책이 다른데 런던과 뉴욕은 24시간 운행. 도쿄나 오사카는 우리와 비슷하게 12시 정도에 베이징은 11시 쯤에 차가 끊긴다. 
  • 회사원은 은행 어떻게 가나?
    회사원은 은행 어떻게 가나?
    Youtube/WaegukinKorea
    은행은 과거에는 4시 30분까지 영업했으나 2009년부터는4시에 점포 문을 닫는다. 영업시간을 줄이면서 따로 점심시간을 두지 않고 교대 근무를 하기로 약속했으나 최근에 점심시간 부활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삼성 TV를 직구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
    삼성 TV를 직구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
    Youtube/WaegukinKorea
    해외에서 국내 브랜드가 더 저렴한 '가격역전' 현상은 유통구조·생산원가·부가서비스의 차이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파이낸셜 뉴스 등을 보면 "미국에서 판매하는 TV 제품은 미국 현지나 인건비 등이 싼 멕시코 등 인접 국가에서 만들기 때문에 생산원가가 더 적게 든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에서 만드는 미국 브랜드 애플의 제품은 한국에서 더 싸야 할 텐데, 라는 의문이 든다.
  • 그러니까요! 내 말이!
    그러니까요! 내 말이!
    Youtube/WaegukinKorea
    아이스커피가 비싼 이유는 얼음 때문이다. 참고로 경향신문에 따르면 매장에서 사용되는 음료용 얼음 큰 사이즈 3㎏(80개) 한 봉지의 값은 2000~2500원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얼음 6~7개가 들어가니 얼음 가격(개당 25원꼴)만 따지면 150원꼴이다.
  • 그건 다 이유가 있다
    그건 다 이유가 있다
    Youtube/WaegukinKorea
    한 여성 제보자에 따르면 어딘가에 급하게 가서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데 앞머리 컬이 죽었을 때 이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특히 여름에는 땀이 나면 컬이 망가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 이것 역시 여러 이유가 있다
    이것 역시 여러 이유가 있다
    Youtube/WaegukinKorea
    여러 이유가 있다. 삼계탕에 쓰는 닭은 보통 6~8호 닭을 쓴다. 반면 치킨은 보통 1kg에 가까운 10호~12호를 쓴다. 게다가 프랜차이즈의 경우 보통 본사에서 닭을 사들여 염지한 것, 파우터나 기타 부자재 등을 가맹점에 판매한다. 이 과정에서 시중 가격보다 조금 더 붙이기도 하는데, 이런 여러 이유로 치킨은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