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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09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24일 09시 40분 KST

노회찬 의원과 정치 역경 함께 한 심상정이 자정 직후 남긴 말

종일 기자들의 질문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뉴스1

고 노회찬 의원과 오랫동안 정치 역경을 함께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가 24일 자정 직후 SNS에 짤막한 글을 남겼다.

노회찬 의원이 사망한 23일 종일 기자들의 질문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심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습니다”라며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라고 밝혔다.

심 전 대표는 장례 총괄자 격인 호상을 맡았으며, 5일장 내내 고인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한편, 정의당은 23일 ”고인과 관련된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가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본질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특검의 노회찬 표적 수사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장례 일정이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친구들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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