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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19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20일 19시 35분 KST

경찰이 워마드 2차 누드 불법 사진에 통신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총 피해자는 4명이다

WOMAD

YTN은 20일 경찰이 홍대 누드 사진 이후 또 다른 불법 촬영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라온 데 대해 이 사이트에 통신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워마드에 또 다른 남성 누드모델 2명의 사진 3장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서울경제는 해당 포스팅이 ‘안경 몰카 누드크로키 워크숍 후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15일 오전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11시 36분께 또 다른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 2장이 ‘누드크로키 탈의실 몰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피해를 입은 모델은 총 4명이다. 

연합뉴스 TV는 19일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워마드 측으로부터 게시글 작성자의 정보를 제공 받을 것”이라며 “피해자가 특정돼 몰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