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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14시 01분 KST

텍사스 언론은 추신수가 연봉 2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텍사스 캐리 중

3할에 가까운 타율, 4할이 넘는 출루율, 5할이 넘는 장타율, 18홈런, 43타점.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여섯번째로 긴 51경기 연속 출루.

 

USA Today Sports / Reuters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는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에 대해 텍사스에서도 관심이 크다. 텍사스 지역 방송 ’WAFA’는 추신수 선수가 ”전반기에 레인저스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이자 동시에 ”팀 내 유일한 올스타 선수” 선수라며 그가 ”연봉 2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WFAA는 ”서른 여섯살의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5번째 시즌을 맞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한 뒤 ”지난 9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9회, 내야안타로 구단 내 연속 출루 기록을 rud신했을 때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는 장면은 베테랑으로서의 그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신수가 연봉가치를 충분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FAA는 에릭 호스머(샌디에이고),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트로이 툴로위츠키, 러셀 마틴(이상 토론토), 알렉스 고든(캔자스시티) 그리고 부상으로 지난해부터 뛰지 못하고 있는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 등 2000만 달러 연봉을 받는 다른 야수들에 비교해 성적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오히려 이코비 엘스버리(뉴욕 양키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제이슨 헤이워드(시카고 컵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이안 데스먼드(콜라로다), 조 마우어(미네소타), 조쉬 도널스든(토론토), 로빈슨 카노(시애틀),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등 추신수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보다도 추신수가 낫다고 설명했다.

WFAA는 또 “2018년 추신수는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텍사스에서 추신수는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고 거듭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