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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11시 08분 KST

셰프 강레오가 5살 딸을 키우면서 겪고 있는 변화 (영상)

"한국이 특히 여성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잖아요"

셰프 강레오는 5살 딸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에 대해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강레오가 1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페미니즘과 관련해 한 발언은 아래와 같다. 강레오는 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딸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더 넣어줄 수 있을지, 좀 더 자신감을 넣어줄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그게 가장 큰 고민”이라는 말도 전했다.

″한국이 특히나 여성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뉴스화되고 있잖아요.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었는데 딸을 키우다 보니까,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들의 생각에 어느 순간 동의하게 되고. 이러다 나도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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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미니스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은 1900년대 초 영국 여성들의 참정권 운동에 반대하는 프로파간다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2018년이 아닌가? 성평등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자랑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