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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09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16일 09시 50분 KST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순간 프랑스 대통령의 반응(사진)

그의 옆에는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있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 현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겼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차지한 우승이었다. 바로 그 순간. 마크롱 대통령은 그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온 몸으로 드러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Alexei Nikolsky via Getty Images
Alexei Nikolsky via Getty Images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과 가까운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상대 나라의 대통령이 있기는 했지만, 월드컵에서는 겸손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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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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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비가 내렸다.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선수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그들과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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