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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5일 17시 03분 KST

민주당이 상반기 당비 수입으로만 84억원을 넘겼다

작년보다 많다

News1

더불어민주당이 2018년 상반기 당비 수입으로만 8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민주당이 이날 공개한 ‘수입지출 총괄표’에 따르면 민주당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당비 수입으로만 84억6423만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당비 수입보다 늘어난 것으로 올해 있었던 지방선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2017년도 1월부터 11월까지 100억6천930만원의 당비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통상적으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당비 수입이 늘어난다”며 ”권리당원도 70만명정도로 늘었을 뿐만 아니라 당비를 미납하신 분들이 한꺼번에 납부하신 경우도 많았으며 직책에 따른 특별당비로 인한 당비 수입이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정확한 당비 수입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하반기까지는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의 올해 총수입은 366억753만원. 이중 보조금이 229억6094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허프포스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