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치앙라이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를 구조하던 태국 해군 쿠난 사마른 작업 도중 숨졌다.
이 구조원은 현지시각으로 새벽 한시 산소탱크를 동굴 주변에 가져다 두는 작업을 하다 산소 부족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은 현재 수습된 상태다.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통해 그의 고향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를 구조하던 태국 해군 쿠난 사마른 작업 도중 숨졌다.
이 구조원은 현지시각으로 새벽 한시 산소탱크를 동굴 주변에 가져다 두는 작업을 하다 산소 부족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은 현재 수습된 상태다.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통해 그의 고향으로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