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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21시 23분 KST

차은우의 '김구라 여자친구' 발언이 재조명되는 이유

당시 차은우는 김구라에게 "집에 같이 사시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당황했다.

가수 이혜영의 김구라 여자친구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차은우의 깜짝 발언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이혜영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두루두루 만나고 있다고 말하는 김구라에게 그녀는 “내가 보기엔 두루두루가 아닌 것 같다”며 그의 연애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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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당황하며 ”제가 그 분들에게 큰 의미를 두는 게 아니라 서로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보자 이러는 거다”라며 ”제 연애사는 이미 소비가 많이 됐다”고 대답했다. 김국진은 ”연애와 썸 사이”라고 끼어들었고 이혜영은 ”결혼식에 초대해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의 발언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김구라와 ‘선을 넘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한바 있던 차은우는 ‘여자친구’란 말을 꺼냈고 김구라는 “내가 통화하는 것 들었구나”라고 당황하며 말했다. 

이어 차은우는 “집에 같이 사시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이 친구 위험한 친구다”라고 화들짝 놀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차은우의 폭로에 MC 윤종신 역시 “요즘 김구라가 대기실에서도 환하게 웃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