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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11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05일 13시 49분 KST

ESPN이 한국의 월드컵을 세 단어로 정리했다

'너무 늦은 톱 뉴스'

ROMAN KRUCHININ via Getty Images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을 세 단어로 정리했다. 

한국은 ‘너무 늦은 톱 뉴스(Headlines too late)‘라고 평가했다. FIFA 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너무 늦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 패해 탈락이 확정된 독일은 ‘불명예스럽게 집에 갔다(Home in disgrace)’라는 평가를 받았다.

ESPN이 32개 참가국을 평가한 전문이다.

Group A

Russia - Defying all predictions(모든 예상을 뒤엎다)

Egypt - Beyond Salah salvation(도저히 구원할 수 없었다)

Uruguay - Suarez, Cavani, Godin(수아레즈, 카바니, 고딘)

Saudi Arabia - Out of depth(역부족)

 

Group B

Morocco - Talented but luckless(재능은 있었지만 운이 없었다)

Iran - Heroic, defiant defence(영웅적이고 반항적인 수비)

Portugal - Cavani trumps Ronaldo(카바니가 호날두를 이기다)

Spain - Possession without punch(한방이 없는 점유율)

 

Group C

Australia - Only score penalties(페널티킥으로만 득점하다)

Peru - Refreshing, neutrals’ favourites(신선했다. 딱히 응원하는 국가가 없었던 팬들이 열광했다)

Denmark - Danish Dynamite missing(덴마크의 다이너마이트가 실종되다)

France - Mbappe’s shooting stars(음바페의 독보적인 활약)

 

Group D

Argentina - Glory amid chaos(혼란 중에 영광)

Iceland - Fairy tale ends(동화가 끝나다)

Nigeria - Musa cameos insufficient(무사의 카메오 출연으론 충분하지 않았다)

Croatia - Match for anyone(어느 팀과도 맞짱 뜰 수 있는 팀)

 

Group E

Brazil - Difficult hurdles looming(어려운 난관이 남아있다)

Switzerland - Exit without X-factor(경기를 바꿀 무언가 없이 탈락하다)

Costa Rica - 2014 heroes conquered(지난 대회 영웅들이 정복당하다)

Serbia - Good quality wasted(좋은 능력을 낭비하다)

 

Group F

Germany - Home in disgrace(불명예스럽게 집에 가다)

Mexico - Graft, grind, Granqvist(고생 끝에 그랑크비스트에게 패배)

South Korea - Headlines too late(너무 늦은 톱뉴스)

Sweden - Organised, gritty, resilient(잘 조직되었고, 투지있고, 회복력이 좋다)

 

Group G

Belgium - Brilliant or brittle?(강팀일까 불안한 팀일까?)

Tunisia - Never quite enough(언제나 조금 부족)

Panama - In too deep(감당할 수 없었다)

England - Football coming home?(축구 종가의 우승?)

 

Group H

Poland - Where was Lewandowski?(레반도프스키는 어딨어?)

Senegal - Fair play victims(페어플레이의 희생양)

Japan - Broken-hearted revelation(가슴 아픈 진실이 드러나버렸다)

Colombia - Argued themselves out(따지다 끝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