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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18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28일 18시 05분 KST

퇴근길 수도권에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28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벼락과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남해안에는 장맛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20분 현재 철원 23.4㎜, 화천상서 15㎜, 영월주천 11.5㎜, 춘천신북 10.7㎜, 춘천 8.3㎜, 홍천서석 6.㎜, 평창면온 5.5㎜, 정선신동 2.5㎜의 비가 내렸다.

중부지방 등 일부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소나기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요일인 29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선 비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그 밖의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30일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