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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10시 10분 KST

BBC가 조현우에게 최고 평점을 매겼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8점대인 것에 반해...

SAEED KHAN via Getty Images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꺾는 대 이변의 역사를 쓴 가운데, 골키퍼 조현우가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됐다. BBC는 조현우에 경기 최고 평점을 매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같은 조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배해 한국의 16강 진출은 좌절됐으나, 한국의 승리는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BBC는 경기가 끝난 후 한국의 골키퍼 조현우에게 경기 최고 평점 8.85점을 줬다. 조현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8.75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첫골을 기록한 김영권은 8.37점을 받아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독일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은 토니 크로스로 3.17점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들이 모두 8점대의 점수를 받은 것에 비해 독일 선수들은 크로스를 제외하면 모두 2점대의 점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