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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17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22일 17시 48분 KST

미국 문서기록관리청이 소장하던 6.25 전쟁 때의 사진이 공개됐다(14장)

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했다.

6월 22일 국사편찬위원회가 6.25 전쟁 발발 68주년을 앞두고 한국전쟁 관련 사진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이다. 전쟁 당시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록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0년 10월 15일 미군 병사가 민간인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살피고 있는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0년 12월 18일 입대 직전의 신병이 대구역에서 열차에 오르기 직전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0년 9월 23일 미군 부대에서 한 소년이 미군에게 커피를 퍼주고 있는 모습.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 중 일부는 ‘부대 마스코트(unit mascot)'라고 하여, 미군 부대에서 허드렛일을 거들며 부대와 함께 다니기도 했다. 이들 중 몇은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정식 입양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0년 10월 28일 서울 수복 후, 한 수선공이 자기 가게가 있던 자리에서 다시 영업을 하며 전투화를 수선하는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0년 10월 31일 미군 점령하의 원산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부대 인근 마을에 살던 아이들이 노는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1년 3월 19일 서울이 수복된 후 북적이는 시장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1년 8월 22일 전쟁 중에도 농사를 지으며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와중에 북한군 병사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Time)’지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 속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매튜 리지웨이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3년 3월 1일 고향을 잃고 길을 나선 피난민 가족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1년 7월 8일 유엔군과 공산군이 개성에서 열린 휴전회담 예비회담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954년 12월 18일 복구된 한강인도교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뉴스1
1954년 4월 27일 북한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철로를 복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