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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을 40분짜리 기록영화로 보도했다(영상)

평양에서부터 싱가포르까지.

ⓒ조선중앙tv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14일 북미정상회담의 전 과정을 기록영화 형식으로 보도했다.

중앙TV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역사상 첫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 진행 주체’라는 제목으로 평양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 도착, 북미정상회담 등을 시간 순서에 따라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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