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6월 12일 13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12일 13시 51분 KST

오찬을 시작하며 트럼프가 기자들에게 '불가능한 미션'을 줬다

카메라를 들고 대기중이던 기자들에게...

Jonathan Ernst / Reuters

리얼리티 TV쇼 진행자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미지’를 꽤나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기에는 남들에게 비쳐지는 외모, 악수할 때 나타나는 무언의 신호, ‘강함을 드러내려는’ 욕망 등이 포함된다. 

12일 단독정상회담과 확대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업무오찬을 가졌다.

오찬장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카메라를 준비해놓고 대기중이던 싱가포르 취재진을 향해 농담 섞인(?) 당부를 남겼다.

″잘 나오고 있나? 우리가 멋지고 잘생기고 날씬해보이게? 훌륭하다.”

″날씬해보이게” 화면이 잘 나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