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6월 12일 12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12일 12시 54분 KST

트럼프와 김정은의 오찬 메뉴가 공개됐다

'햄버거'는 아니다.

Handout . / Reuters

12일 단독정상회담과 확대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업무오찬에 돌입했다.

오찬에 앞서 공개된 메뉴에 ‘햄버거’는 없었다.

스타터

아보카도 샐러드를 곁들인 전통 새우 칵테일

허니라임 드레싱과 생문어를 곁들인 그린 망고 케라부

오이선 - 오이에 소를 채운 한식 요리

 

Krause, Johansen via Getty Images
'오이선' 조리예

 

 

메인 코스

갈비 콩피, 감자 도피누와즈와 삶은 브로콜리니 사이드로 레드와인 소스

스윗엔사워 크리스피 포크와 XO 소스를 곁들인 양저우 스타일의 볶음밥

대구조림 - 아시아 채소, 무와 함께 조린 대구

 

디저트

다크 초콜릿 타르트 가나쉬

체리 소스를 올린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트로페지엥

 

stocknshares via Getty Images
트로뻬지엥

 

 이날 오찬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북한 : 김정은 위원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중앙위 부장

미국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 매튜 포팅어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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