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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16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11일 16시 50분 KST

엠버가 'K팝 산업 내 성소수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영상)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성소수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에프엑스 활동에 대한 계획 등에 대해 말했다.

11일(한국시간) 버즈피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엠버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질문은 전 세계의 엠버 팬들이 직접 전달한 것으로, 인터뷰는 불닭볶음면을 먹으며 진행됐다.

이 영상에서 엠버는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와 K팝 스타들과 서구권 스타들의 차이점, 한국에서 전통적인 성 역할을 따르지 않은 여성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며 받은 지지와 비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인터뷰 말미 엠버는 ”개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특히 K팝 산업 내에서”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엠버는 곧장 ”내 친구 마샬도 게이”라며 ”마샬도 K팝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굉장히 진보적이고 고마운 사람이다. 시대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답했다.

또 엠버는 성소수자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엠버는 에프엑스 활동에 대해서 언급했다. 엠버는 ”루나는 개인 앨범 활동을 하고,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라며 ”개인 활동에 신경쓰고 있는데, 적당한 때가 오면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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