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9일 16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22일 20시 07분 KST

'상상 브릿지?' 차트 밖 밴드가 꿈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

"무한도전도 끝났다"

‘밴드’는 어떻게 유명해질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처럼 매주 음악방송에 등장하거나, 주요 음원차트에 오르는 것도 아닌데. 1962년,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도 유명 음반사 데카(Decca)의 오디션에서 퇴짜를 맞은 적이 있다. ”기타 밴드는 한물갔다”는 평가와 함께. 그럼에도 50년이 흐른 지금, 주목할만한 밴드의 등장은 계속되고 있다. 흔히 비주류로 분류되지만 창작의 가치, 신선한 문화 생산으로 인디음악씬을 다채롭게 물들이면서 말이다.

 

KT&G가 10년 넘게 비주류 뮤지션을 지원하며 문화공헌에 매진한 까닭도 이 때문이다. 인디부터 레이블까지 다방면의 뮤지션을 지원하는 KT&G 문화공헌 사업 ‘상상 브릿지’ 프로그램 로드맵은 탄탄하다. 발굴-성장-재도약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고, 대상도 세분화했다. 무대 경험이 필요한 밴드를 ‘발굴’하고, 아마추어의 벽을 넘어 ‘성장’하도록, 게다가 경력 밴드는 ‘재도약’을 위한 기회까지 지원하는 총 세 단계의 과정을 거쳐 간 굵직한 뮤지션들이 이미 많다. “KT&G가 이런 것도 했어?” 싶은 당신이라면, 눈여겨보자. 당신이 이미 아는 그 밴드도 상상 브릿지를 건넜을 테니.

1. 무대도 서본 밴드가 선다. 써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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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 최소 1밴드 시대. 아쉬운 점은 학기 내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매년 돌아오는 축제나 정기공연 무대가 전부다. 상상브릿지 ‘서클라이브‘는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자, 이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마련해 주기로 했다. 학내밴드가 실력을 뽐낼 무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데서 착안해, 상상마당 공연장 대관료를 대폭 할인해 준다. 신인 밴드는 쉽게 서기 힘든, 제대로 된 ‘무대’를 빌려주는 것이다. 차원이 다른 공연장이라면 단 한 번의 공연도 도약의 발판으로서 충분한 경험이 된다. 타고난 무대 체질? 자꾸 서봐야 무대가 체질이 된다.

#Who?학내 음악동아리, 음악교육기관 재학생 중 콘서트를 개최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How?평일 (화~목) 상상마당 대관료 25% 할인제공 (170만원 → 125만원)

 

2. 영화 <비긴 어게인>처럼? 언더더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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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에도 매서운 한겨울에도 뮤지션들을 거리로 이끄는 원동력은 오직 무대를 향한 갈망일 터. 수많은 뮤지션들은 그래서 오늘도 관객을 찾아 버스킹을 한다. 이같이 ‘경력이 없어 경력을 못 쌓는’ 뮤지션을 위해 상상마당에 버스킹 무대를 만들었다. 상상브릿지 발굴 단계 ‘언더 더 루프’는 뮤지션들이 열악한 버스킹 환경이 아니라 좋은 음향시설을 갖추고,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잔나비, 데이브레이크, 서사무엘 등 기성 유명 뮤지션들과의 합동 무대까지 선사하니, 화려한 경력이 없는 뮤지션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다.

#Who?활동경력 1년 이상의 버스킹 영상자료 증빙 가능 뮤지션
#How?6월~9월 4달간 매월 1회씩 공동기획공연 무대 지원

 

3. 상상 그 이상의 의미, 밴드 디스커버리

*보석 같은 밴드가 세상에 나오는 최고의 방법, ‘밴드 디스커버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먼저 만나보자!

 

서클라이브, 언더 더 루프를 거치며 무대 경험을 쌓은 당신, 이제 성장할 시간이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제대로 붙어보고 싶다면, 상상브릿지 성장 단계인 ‘밴드 디스커버리’가 제격이다. 숨어있던 보석 같은 밴드들이 모이는 밴드 경연대회로 관심도 경쟁도 치열하다. 오디션 공개 모집을 통해 1차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6팀이 선발된다. 이후 펼쳐지는 본선 경연 무대에서는 라이브 실력, 관객 호응도, 대중성,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 2팀을 뽑는다.

우승상금 300만원. 그러나 참가자들이 진짜 바라는 우승 혜택은 1번의 라이브홀 기획공연과 춘천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는 것. 2015년 밴드드스커버리 우승 밴드 57 멤버 윤준홍은 “밴드디스커버리를 통해 우리 음악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생겼다. 두 번의 큰 무대로 자신감이 스며들어 내면적인 성장을 이뤘고, 밴드십도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보석 같은 인디밴드에 열광하는 당신이라면, 아래 ‘밴드 디스커버리’ 풀버전 영상도 몰입해서 보고 싶을 것.

5월 펼쳐진 2018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은 ‘맥거핀’과 ‘더폴스’가 거머쥐었다. 두 밴드 모두 가을에 서게 될 춘천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 준비에 벌써 돌입했다고. 경연에 참여했던 멤버들은 ‘전형이 간결해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다’는 점이야말로 다른 오디션과의 차별화된 밴드디스커버리만의 장점이라 입을 모았다.

#Who?자작곡 4곡 이상 발매 뮤지션 ※ 소속사 무관
#How?상금 300만원 및 기획공연 1회, 상상실현페스티벌 출연 등

 

4. 낭만적인 꿈을 이뤄주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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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열게 된 엔피유니온의 5월 콘서트 현장

‘첫 단독 콘서트’는 모든 밴드들이 바라는 낭만이자 꿈이다. KT&G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로 밴드들의 꿈이 성장하는 날개를 달아준다. 지난 4년 동안 21팀의 밴드가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라이브 홀 주말 대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나의 첫번째 콘서트’는 아마추어 밴드들이 성장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다. 올해는 ‘엔피유니온’을 시작으로 ‘바른생활’, ‘여유와 설빈’, ‘소수빈’, ‘밴드 57’, ‘이요한’ 등 총 6팀이 첫 콘서트를 연다. 도대체 어떤 밴드이길래 뽑혔을까 궁금하다면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상상마당으로 오라.

#Who?1집 이상 앨범 발매 후 첫 단독공연 희망 뮤지션
#How?대관료 할인, 프로필 사진 촬영, 라이브 공연실황 영상 촬영 등

 

5. 나른한 일상의 활력, 웬즈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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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를 맞이한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주인공, 사비나 앤 드론즈.

상상 브릿지 마지막 단계는 재도약이다. 한껏 성장한 밴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이름처럼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인디씬 라이징 스타의 기획 콘서트다. 뮤지션이 하나의 컨셉으로 4~5회의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소 제공은 물론 무대연출, 기획 홍보까지 KT&G 상상마당이 책임진다. 관객들은 나른한 평일, 활력의 쉼표를 찾아 모이기만 하면 된다. 지금까지 ‘선우정아’, ‘두번째달’, ‘고상지’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웬즈데이 프로젝트를 거쳐 갔다. 올해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비나앤드론즈’가 ‘After Sunset’을 주제로 올해 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Who?상상마당 지원프로그램 수혜 아티스트
#How?대관료 할인, 무대연출, 기획, 홍보 등 콘서트 전반 지원

 

6. 국내 유일 경력 뮤지션 재도약 프로젝트, 써라운드

KT&G
2017 KT&G 상상마당 대중음악 창작자 지원사업 '써라운드' 최종 선발된 서사무엘과 우효.

신인밴드, 라이징스타를 위한 프로그램은 제법 있지만, 경력은 있는데 활동의 폭은 좁은 ‘애매한’ 뮤지션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찾기 힘들다. KT&G만의 문화공헌 사업 10년 노하우가 돋보이는 부분이 바로 상상브릿지 ‘써라운드’다. 경력 뮤지션들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인디부터 레이블까지 뮤지션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접근했기에 기획 가능한 사업이다.

써라운드는 2014년 아티스트 ‘최고은’을 시작으로 상상마당 인프라와 뮤지션의 역량을 결합해 음반업계 대표 지원사업으로 성장했다. ‘눈뜨고 코베인’, ‘고고 보이스’, ‘단편선과 선원들’이 써라운드 지원을 거쳐 앨범을 냈고, 이 밴드들이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관심을 얻었다. 무엇보다 전속계약 형태가 아니라서 아티스트들의 활동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Who?정규앨범 1장 이상 발매경력 뮤지션
#How?앨범제작, 상상마당 기획공연 홍보 마케팅 등

 

KT&G에서 밴드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큰 트럭을 몰고 다니며 전국투어 하고 싶어요” - 김도나 <정글줄리>

″(유명해져서) 홍대를 혼자서 돌아다닐 수 없을 때가 오길 항상 꿈 꿉니다.” -홍폭스 <문댄서즈>

 

올해 밴드디스커버리 참가자들의 꿈도 현실이 될 것이다. KT&G 상상 브릿지를 건넜던 수많은 뮤지션들이 그랬던 것처럼. 애초에 일확 스타가 된 밴드는 없다. 비틀즈도 그랬고 메탈리카도 그랬다. 앞으로 유명해질 다른 밴드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꿈을 찾는 여정을 멈추지 말라. KT&G 상상브릿지로 발을 옮겨 밴드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꿈이 있고, 실력이 있는 당신을 위해 KT&G가 당신이 건널 상상브릿지를 더 빛나고 튼튼하게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