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6월 11일 10시 38분 KST

폭스뉴스 진행자가 북미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이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즐겨보는 것으로도 유명한 ‘폭스 앤 프렌즈’의 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독재자”로 지칭하는 방송 사고를 쳤다.

이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자인 애비 헌츠먼은 10일(현지시각) 방송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지칭했다. 화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모습이 나가고 있었다. 

 

러시아주재 미국대사 존 헌츠먼의 딸인 그는 이후 방송 도중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고 AP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