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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19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07일 19시 40분 KST

'서병수·이인제...' 홍 대표가 사전투표 하루 전날 부른 이름 안 부른 이름

사실상 전국 지원 유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페이스북에 폭풍 포스팅을 올리며 후보자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모든 후보를 부르지는 않았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역단체장 후보들인 부산 서병수·경기 남경필·충남 이인제·울산 김기현·경남 김태호 후보 등을 향해 ”끝까지 화이팅”이라고 응원해 온라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 서울과 강원·충북은 연임 중인 현직 단체장들을 향해 ”박수칠 때 떠나라”는 비판도 남겼다. 홍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서 언급하지 않은 후보는 인천 유정복·제주 김방훈·전북 신재봉 등 단 세명으로, 온라인을 통해 ‘전국 유세‘를 돌았다.

앞서 현장 유세일정 대신 중앙당 회의 주재 등 ‘공중전‘에 집중하기로 했던 홍 대표는 이날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회의를 전후로 총 7개의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는 서병수 후보에 대해서는 ”부산 선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마지막 결집을 하면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큰 차이로 서 시장이 재선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남경필 후보에 대해서는 상대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언급하며 ”경기도를 품행제로에게 넘길 수는 없지 않냐. 열정을 다 하시라”고 응원했다.

이인제 후보에 대해서도 “JP(김종필 전 국무총리) 이래 국가적인 지도자”라며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로 뛰고 있다. 이 후보를 충남도지사로 뽑아주실 것을 도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현 후보에 대해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1위에 울산 경제를 살리고 울산을 공해 도시에서 환경도시로 바꾼 시장”이라며 ”얼마나 능력이 출중하면 정권이 경찰을 동원해서 선거를 망치려고 했겠느냐”고 했다.

이어 ”이기붕의 자유당 시절을 연상시키는 경찰의 행태에 울산 시민은 반드시 분노 투표를 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될 거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분발하시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김태호 후보의 상대인 김경수 민주당 후보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을 언급하며 ”특검에 조사받고 혐의가 드러나면 감옥 가야할 사람이 경남도청에 가겠다고 우기고 있다. 경남도청이 감옥이냐”고 비꼬았다.

또 서울과 강원·충북은 연임 중인 현직 단체장들을 향해 ”박수칠 때 떠나라”는 비판도 남겼다. 홍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서 언급하지 않은 후보는 인천 유정복·제주 김방훈·전북 신재봉 등 단 세명으로, 온라인을 통해 ‘전국 유세‘를 돌았다.

앞서 현장 유세일정 대신 중앙당 회의 주재 등 ‘공중전‘에 집중하기로 했던 홍 대표는 이날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회의를 전후로 총 7개의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는 서병수 후보에 대해서는 ”부산 선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마지막 결집을 하면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큰 차이로 서 시장이 재선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남경필 후보에 대해서는 상대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언급하며 ”경기도를 품행제로에게 넘길 수는 없지 않냐. 열정을 다 하시라”고 응원했다.

이인제 후보에 대해서도 “JP(김종필 전 국무총리) 이래 국가적인 지도자”라며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로 뛰고 있다. 이 후보를 충남도지사로 뽑아주실 것을 도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현 후보에 대해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1위에 울산 경제를 살리고 울산을 공해 도시에서 환경도시로 바꾼 시장”이라며 ”얼마나 능력이 출중하면 정권이 경찰을 동원해서 선거를 망치려고 했겠느냐”고 했다.

이어 ”이기붕의 자유당 시절을 연상시키는 경찰의 행태에 울산 시민은 반드시 분노 투표를 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될 거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분발하시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김태호 후보의 상대인 김경수 민주당 후보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을 언급하며 ”특검에 조사받고 혐의가 드러나면 감옥 가야할 사람이 경남도청에 가겠다고 우기고 있다. 경남도청이 감옥이냐”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