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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죄와 벌’의 다음 이야기는 ‘인과 연’이다(사진)

포스터를 공개했다

  • 강병진
  • 입력 2018.06.05 14:05
  • 수정 2018.06.05 14:15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의 후속편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후속편의 제목은 ‘신과 함께 : 인과 연’이다.

ⓒLotte Ent

6월 5일 공개된 포스터는 저승사자 삼차사인 강림과 해원맥, 덕춘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담고 있다. ‘인과 연’에서는 전작에서 심판을 받게 된 수홍(김동욱)의 이야기와 함께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과 만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마동석이 연기할 성주신은 전편의 쿠키 영상에 등장한 바 있다.

‘신과 함께: 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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