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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16시 22분 KST

'미북 정상회담 전망 및 대비.hwp' 파일은 절대 열어보면 안된다

네이버 메일을 통해 유포 중이다

보안전문가와 화이트 해커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업체 ‘시스코 탈로스’는 1일, 북미정상회담 관련 정보 파일로 위장한 멀웨어가 네이버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으니 유의하라고 알렸다.

 

Bill Hinton via Getty Images

 

시스코 탈로스에 따르면 ‘미북 정상회담 전망 및 대비.hwp’란 파일을 열면 ‘NavRAT’라는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 공격이 시작ehl며 사용자가 PC에 입력하는 내용을 가로챌 수 있다(키로깅).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를 겨냥해 멀웨어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시스코는 ” 공격자들은 정식 네이버 이메일 플랫폼을 통해 공격을 진행했으며, 탈로스가 포착해 온 맬웨어 중 네이버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