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5월 31일 21시 17분 KST

문대통령은 '지원만으로는 저출산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별한 대책을 강조했다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8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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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우리 사회 저출산 문제의 극복방안과 그 재정요소에 관해 논의가 있었다. 여기에 대해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산 대책과 재정소요안‘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주거에 대해 이야기했고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육아휴직이 쉽지 않은 여건을 들어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회의의 마무리 발언에서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지점이 있다. 문화와 의식의 변화도 중요하다”며 ”모든 형태의 출산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문화가 정착돼야 하며 이런 문화를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