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5월 30일 13시 41분 KST

도널드 트럼프와 아베 신조가 6월 7일, 또 만난다

바쁘다...

Kevin Lamarque / Reuters

5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화통화했다. 이날 두 정상은 6월 12일 북미회담 이전에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날짜가 잡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6월 7일 백악관에서 아베 총리와 만난다”고 밝혔다.

 일본 NHK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6월 8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서도 만날 예정이다. 이 전에 두 정상은 개별적인 회담을 갖기로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이 핵미사일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납치문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진전하는 계기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