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5월 25일 14시 26분 KST

[Oh! 차이나] 박유천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 감동 그 자체..많이 울었다”

오는 6월, 국내에서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룹 JYJ 박유천이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오는 7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영상 말미 박유천은 중국어로 “어둠 속 여러분은 나의 빛”이라는 글을 손글씨로 적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박유천은 최근 대만 MTV와의 인터뷰에서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지난 3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것에 대해 “완전 감동 그 자체였다. 솔직히 팬 분들을 오랜만에 뵙는 거기도 해서 많이 찾아와 주실지도 몰랐고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는데 막상 팬 분들을 뵈니 감동받아서 많이 울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OSEN

지난해 8월 소집해제 당시에도 많은 팬이 찾아온 것에 대해 “그 때도 팬 분들이 찾아와주셨다. 팬 분들이 제 오른쪽에 계셨는데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웠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쳐다볼 수가 없었는데 그렇게 찾아와주셔서 감격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그냥 뭐 특별한 것 없고 하루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는 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곡 작업도 틈틈이 하고 있다. 카메라 앵글 안에서 연기를 해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 것들을 까먹다 보니까 영화를 보면서 혼자 연습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황하나와 열애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1년 만에 결별을 알려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박유천은 오는 6월 국내에서도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고]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