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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17시 19분 KST

이 배우는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까지 써야 할 줄은 정말 몰랐다

동명이인의 슬픔...

배우 김정은이 ”내 이름을 이렇게 써야할 줄 몰랐다 정말”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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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남한’을 이름 앞에 붙인 이유는 아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남한’ 김정은은 지난 2010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김 위원장과 동명이인인 유명인으로서 겪는 고충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당시 ”그 분의 성함이 ‘김정운‘이길 바랐다. 처음에는 ‘김정운‘이냐 ‘김정은‘이냐 말이 많았다”라며 ”외국인 발음상 ‘운’이라고 표시됐던 것뿐, ‘은’이라고 판명났을 때 좌절했다”고 말했다.

MBC

한편 김정은의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현재 ”저희 딸은 이설주예요”, ”그래도 ‘부자되세요’는 김정은 배우님이 원조”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