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5월 22일 12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25일 17시 29분 KST

백악관은 이미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만들었다(사진)

김정은의 옆에는 '최고 지도자'란 직함이 새겨져 있다.

REUTERS FILE PHOTO / Reuters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철회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이미 기념주화까지 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의회뉴스 매체인 ‘더 힐’에 따르면, 백악관 통신국은 5월 21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주화를 공개했다. 동전의 한 쪽 면에는 백악관과 에어포스원이 있는데 위에는 대통령의 방문(Visit of President), 아래는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이 새겨졌다. 다른 한쪽 면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의 옆얼굴과 각국의 국기가 새겨졌다. 한글로 ‘평화회담’ 네글자가 적힌 것도 인상적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라고 적혀있다.

아래는 NBC뉴스의 기자 피터 알렉산더가 트위터로 공개한 사진들이다. 

twitter/PeterAlex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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