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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16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17일 16시 42분 KST

'대한민국 사진대전' 역대 대상작에 모두가 감탄하고 있다

"이건 이미 철학의 경지입니다."

지난 14일,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 36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심사 결과 대상작으로 범진석씨의 ‘환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로 이 작품이다.

뉴스1

박옥수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을 두고 ”세월의 풍상을 겪고 살아온 한 인간이 이승의 번뇌를 해탈해 열반에 도달하는 피안의 세계를 향한 염원을 흑백으로 깊이있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아래는 과거 수상작품들이다.

제 35회 대상: 김성호作 ‘응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제 32회 대상: 임성동作 ‘열반의 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 32회 대상:  김문호作 ‘정담’

한국사진작가협회

제 27회 대상: 양재헌作 ‘응시’

한국사진작가협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인터넷에서는 ‘놀랍다, 굉장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포샵 수준이 무슨 98년도 포샵 4.0 기초 책에서 나오는 예제사진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Rclub

합성의 퀄이 대상을 주기에 너무...

지금 뽀샵켜서 만들어보고픈 사진이네요 ㄷㄷㄷ

이건 이미 철학의 경지입니다.

나름 그래도 기준은 확고한지 느낌이 한결같네요?

한편 대한민국 사진대전 수상작 선정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 위치한 페리스타홀에서 공개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심사위원 9인은 오전 9시부터 11시간이 넘도록 6차에 걸친 공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역대 대상작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