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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6' 촬영 중 발목이 부러지는 장면을 보며 웃다

으아아아아아아아

ⓒPARAMOUNT

톰 크루즈는 빌딩 건너편으로 점프를 하다가 발목을 부러뜨렸다. ‘미션 임파서블 6’를 찍다가 일어난 일이다.

지난 화요일 ‘미션 임파서블 6’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고, 팬들은 톰 크루즈가 해당 장면을 찍으며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예고편 속에서 톰 크루즈는 창문에서 점프하기를 망설인다. 그러자 사이먼 페그가 연기한 벤지가 묻는다. ”대체 뭘 기다리고 있는 거야?” 짜증이 난 크루즈는 답한다. ”창문 밖으로 점프하고 있어.” 

톰 크루즈는 빌딩 창문에서 다른 빌딩으로 점프하는 이 장면을 영국 토크쇼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공개하며 웃었다. 아래 영상 속 슬로모션을 보시라. 

‘미션 임파서블 6’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허프포스트US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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