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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줍다 총탄에 쓰러진 11살 소년…처벌받은 이는 없었다

5·18 민주화운동 38돌.

  • 박수진
  • 입력 2018.05.15 09:48
  • 수정 2018.05.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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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민주화운동 #5.18 민주화운동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