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5월 09일 17시 30분 KST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취임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선물했다

뜻밖의 달달함.

facebook/TheBlueHouseKR

5월 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어 총리 관저에서 양국 정상의 오찬이 열렸다. 이날 오찬에는 회와 해산물 구이 등의 일식이 마련됐다고 한다. 그리고 오찬 말미에 문재인 대통령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facebook/TheBlueHouseKR

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다. 딸기로 장식된 이 케이크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facebook/TheBlueHouseKR

이날 오찬에 앞서 아베 총리는 ”취임 1주년에 방한해 주신 문 대통령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의사소통을 잘 하고 잘 공존해 나가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총리님 말씀대로 제가 취임한지 1년 됐는데, 그 1년 동안 총리님과 16번에 걸쳐 직접 만나거나 통화로 소통을 했다”며 “앞으로 올림픽 계기라든지, 한중일 3국 회의라는 계기 없이도 필요한 시기에 한일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