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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 10시 07분 KST

[공식입장] 윤기원 측 "황은정과 지난해 말 이혼…이유는 개인 사생활"

이미 지난해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OSEN

배우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윤기원 측 관계자는 9일 OSEN에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말 협의 이혼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2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당시 배우 커플이자 11살 연상 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윤기원과 황은정은 결혼 이후 ‘출발 드림팀‘, ‘자기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다정한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약 5년 만인 지난해 연말 결별하며 연예계 대표 부부를 응원하던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윤기원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도시남녀‘로 데뷔, ‘순풍 산부인과‘, ‘추노‘, ‘시크릿 가든‘, ‘이브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최근에는 영화 ‘신 전래동화’에 출연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황은정은 2002년 ‘산장미팅‘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이후 드라마 ‘로드 넘버원‘, ‘아홉수 소년‘,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종’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