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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7일 10시 28분 KST

[Oh!쎈 리뷰] '효리네2', 이효리라 가능한 민박집 회장의 무한 변신

이효리는 이효리였다. 메이크업 한 번으로 슈퍼스타로 완벽 변신한 이효리에 시청자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예전부터 잡아놓은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촬영에는 오랜만에 반려견 순심이도 함께 했다.

이효리는 손님이 오기 전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대기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기 전 이효리는 직원 윤아에게 손님에게 숙지시켜야 할 사항을 언급, 민박집 운영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화보 촬영 준비 과정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슈퍼스타로 변신했다.

″오늘은 세게 하고 싶다. 민박집 주인에서 탈피하고 싶다”고 농담을 하던 이효리도 메이크업을 할 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표정, 눈빛에 카리스마가 가득한 이효리의 깜짝 변신에 시청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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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기 장소로 이상순과 윤아가 찾아오자 금세 민박집 얘기를 꺼내며 새 손님에 큰 관심을 내비쳤다. 본인 역시도 ”내 자신이 어색하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때문에 연기가 됐다. 이효리는 좋지 못한 촬영 여건에도 매니저와 장난을 치거나 농담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고생하는 건 상관없다”며 화보 촬영이 더 잘 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며 베테랑의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슈퍼스타에서 소탈함이 돋보이는 민박집 사장까지, 이효리의 매력은 무궁무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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