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5월 05일 16시 48분 KST

김성태 폭행한 남성은 현재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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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단식투쟁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했던 30대 남성은 현재 범행동기 등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뉴스1

 

가해자 김씨는 오후 2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김 원내대표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가격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구대 조사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해 경찰서로 넘겼다”고 밝혔다.

김씨는 체포당시 ”자유한국당을 좋아했었다”, ”한반도를 잘 통일해 보자는 것을 높이 평가했는데 그걸 받아주고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 등의 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