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5월 02일 09시 53분 KST

조원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심한 욕을 했다

"미친XX, 미친X, 미국하고 한판 뜨겠다는 것"

대한애국당 소속 국회의원인 조원진이 지난 4월 28일 서울역 보수단체 집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수차례 욕설을 한 것을 ‘서울의 소리’가 보도했다.

 

 

조원진은 ”핵폐기 이야기 한마디도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XX가 어딨나”며 ”어제(정상회담일) 보니까 이 촛불 쿠데타 권력 찬탈 명령한 사람하고, 촛불 쿠데타 권력 찬탈 수행한 사람, 명령자는 김정은이고 수행자는 문재인”이라고 언급했다.

조원진은 또 “대한민국 가짜 대통령은 김정은 저 XX한테 가 가지고 굽신굽신하고 있다”며 가짜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은 좀 정숙하던지 나불나불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그는 또 ”″문재인 주사파 정권과 김정은 괴뢰 정권이 손잡고 미국하고 한판 뜨겠다는 것”이라며 ”자기들끼리 아무리 떠들어봐야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에게 속고 노무현한테 속았다. 이제 이 사람들 역적 될 날 얼마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원진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