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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21시 42분 KST

'배틀그라운드' 개발자들이 받게 될 인센티브는 어마어마하다

최저 3천만원.

한겨레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핵심 개발자들이 1인당 최대 50억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받는다.

30일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의 모회사 블루홀 측은 전직원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블루홀 측은 ”배틀그라운드가 한국 게임업계의 위상을 올린 글로벌한 성과를 창출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다”라며 ”인센티브 지급은 개발 프로젝트 설계 당계에서 이미 계획했던 것으로, 지급 대상과 금액은 모두 김창한 펍지 대표가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기획단계부터 참여한 20여명은 10억에서 50억원씩을 받고, 게임 출시 뒤 입사한 일반 직원 300여명도 평균 3천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르 ㄹ받는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미국의 PC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됐다. 출시 1년만에 4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블루홀은 지난해 25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