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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9일 17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30일 10시 56분 KST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쓰인 비용의 추정치가 나왔다

"현재 정산 중"

한국공동사진기자단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쓰였을까?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 비용은 청와대를 비롯해 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와 문화관광부 등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부처의 예비비를 통일부 회담 본부의 예산으로 모아 처리”했다.

이 비용은 만찬 요리부터 평화의 집 개보수 및 프레스센터 대관 등에 쓰였다. 평화의 집의 벽지 및 전등 교체, 테이블 및 탁자 교체, 화장실 보수, 도보다리 보수 등이다. 또한 일산 킨텍스에 메인 프레스센터 대관비와 홍보비, 판문점 내 행사에 비용이 쓰였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정산 중이지만, 54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당일치기 회담인 데다, 판문점에서 열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