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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15시 54분 KST

문재인 대통령의 수식어가 최종 진화했다

물론 더 진화할수도 있다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외신들은 평화를 향해 달려가는 한반도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 중요한 움직임의 한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2017년 5월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표지사진으로 내세우며 ‘김정은을 다룰 줄 아는 협상가’라고 이야기했으며 CNN은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자 ″문재인에게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CNN은 문재인과 최근 한반도 이슈를 정리한 동영상을 내보내며 ”협상의 대가”라는 제목을 달았다.

협상가에서 위대한 협상가로, 또 협상의 달인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보자.

 

 

Time

 

2017년 5월 4일 : 협상가(Negotiator)

타임지는 2017년 5월 판 표지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소개했다. 타임지는 ”김정은을 다룰 줄 아는 협상가”라며 ”″문재인은 분단된 남북을 가깝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고 소개했다.

 

 

Time


2018년 4월 23일 : 위대한 협상가(The Great Negotiator)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한번 소개한다.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뽑으며 그중 하나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정했다. 문재인을 추천한 사람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다. 리퍼트 전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협상가(The Great Negotiator)라며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이뤄냈으며 북핵문제와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어낸다면 세계 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CNN

 

2018년 4월 27일 : 협상의 달인(The masterful dealmaker)

CNN은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후의 행보를 2분짜리 동영상에 담았다. CNN은 이 영상의 제목을 ”협상의 달인 : 문” 이라고 소개하며  ”문재인 당선은 남한 정치의 신호탄”이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