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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14시 56분 KST

모닝과 레이를 모는 사람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국토교통부 발표)

19만대에서 기름이 샐 가능성이 확인됐다.

KIA

기아자동차의 경차인 모닝과 레이 19만여대가 리콜된다. 연료 호스 균열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들을 포함해 4개 업체 10개 차종 23만10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모닝(TA)과 레이(TAM) 19만562대는 연료 호스와 레벨링 호스 재질 결함으로 리콜된다. 호스가 균열되어 기름이 새고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 3만9567대는 엔진 클러치 구동장치 결함으로 리콜된다. 이들 차종은 구동장치에서 기름이 새고 전기 합선이 일어나 화재가 날 가능성이 확인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레인지로버 벨라 550대도 차 유리에 습기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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