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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아인이 동경한 땅, 중앙아시아

‘진짜’ 중앙아시아가 기다리고 있다.

  • By HuffPost Korea Partner Studio
  • 입력 2018.04.23 17:01

꽃이 폈다. 매화가 피나 싶더니 벚꽃이 만발하고 라일락은 보라색 꽃잎을 내밀며 어서 떠나라 유혹한다. 어쩔 것인가. 수천년 전부터 노마드(nomade)의 유전자가 흘러왔으니. 그래서 떠난 곳은 어땠는가? 여행지는 소문만 못했고 빽빽한 관광객에 휩쓸리느라 독사진 한 장 못 건졌다. 박제된 유물을 돌아보는 그렇고 그런 여행에 지쳤다면 푸른 초원을 달리고 높은 산을 넘던 아득한 시절을 기억하는 본능을 따라가보라. 
‘중앙아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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