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4월 23일 14시 29분 KST

정우성이 임청하의 수상을 축하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영화 ‘중경삼림‘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배우 임청하가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축하를 전했다.

OSEN
임청하.

22일 임청하는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극동영화제는 임청하 영화 회고전을 기획해 임청하의 주요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영화제에서는 ‘여배우는 오늘도‘, ‘곤지암‘, ‘강철비’ 등이 한국 작품으로 소개됐다. 특히 ‘강철비’ 주연배우 정우성은 임청하의 수상 후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A post shared by Woo Sung Jung (@tojws) on

아시아의 전설적인 여배우와 함께. 고마워 난선.

A post shared by Woo Sung Jung (@tojws) on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우디네에서 매년 열린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 모든 상은 관객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