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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12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23일 12시 43분 KST

봄비 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일까지 내린다

대부분 내일 낮까진 그친다.

뉴스1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 80.0mm, 전라남도 완도에 83.2mm 등 봄비 치고는 꽤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예정이다.

23일 오전 10시10분 기상청 예보를 보면, 22일 시작된 비는 24일 오전까지 계속된다. 제주도(북부 제외)와 경기도 포천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히 제주도 진달래밭 지역은 301.0mm, 신례는 115.0mm, 용강은 95.5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서울도 이날 오전 4시까지 누적 강수량 20.5mm를 기록했고, 출근길에도 거센 비가 쏟아졌다.

비는 24일 오전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동해안은 저녁까지 이어진다.

비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23~24일 `좋음’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