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4월 18일 15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18일 15시 19분 KST

이번엔 시진핑이 북한으로 간다

북·미정상회담이 끝나는 대로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북·중정상회담 관계자는 ”시진핑과 김정은의 만남은 5월 말이나 6월 초에 북·미정상회담이 끝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North Korean state media

 

김정은은 이미 올 3월,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당시 북한 관영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을 방문할 것을 요청했고 시진핑 주석이 응했다고 전했다.

시진핑의 방북 일정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지난주 송타오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는 북한을 방문했다.

한편, 러시아도 김정은과 만날 것을 요청했지만 북한 측이 응답하지 않았다고 CNN은 언급했다.